해외여행기357 171226-171228 교토여행 프리뷰 비행편 - 피치항공 가는편 10:25 - 12:05, 오는편 18:10 - 20:10 수화물 추가하고 좌석지정했는데 오는 날 일정 변경을 하는 바람에 생돈 나감ㅠㅠ좌석지정도 날라가고 아하하하 피치는 일정 확정 후에ㅋㅋ 아님 피치못할 때.. 호텔 - 교토타워 호텔한달전쯤 소테츠 프레사 인 교토-하치조구치 예약해놓고 있다가여행 3일전 그냥 들어간 아고다에서 저렴한 가격에 교토타워호텔이 나와있길래예약취소하고 교토타워 호텔로 바꿨는데 이것은 탁월한 선택! 일정1일 : 공항-하루카-교토역도착 후 피곤하실테니 호텔 체크인 후 주변 구경, 교토타워 야경(주변 구경이래봤자 요도바시카메라와 돈키호테였음)2일 : 오하라-난젠지-기온거리-가와라마치 백화점-교토역3일 : 후시미 이나리 신사-신센엔-미카네 신사-니시키시장-교토.. 2018. 1. 9. 171004-1009 방콕 여행기 : 8일 오후일정Ⅱ - 9일 오전일정 벨럭에서 캐리어 찾아서 짐 정리하고.. 공항에 와버렸다아 출국심사 마치고 들어서면 긴 조형물이 있어 파노라마 도전! 그러나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지라 실패했다 타이항공 국적기라 게이트 좋은 자리로 배정받을 줄 알았는데 제일 구석이었다..(한번 들어가면 면세품 파는 곳까지 나오기 힘듬ㅋㅠㅠㅠ) 다이너스 가능한 라운지 찾다가 늦은 시간이라 닫은 곳도 있고 해서 그냥 가까운 라운지에 들어갔더니 음식 종류가 별로 없었다그나마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 D구역쪽인 것 같은데? 입구사진찍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호기롭게 양주 도전하려다 안먹던거 먹고 주사부리다 비행기에서 좇겨날까 그냥 맥주ㅋㅋ친구는 레오 나는 창 닭다리를 안주 삼아 꿀꺽꿀꺽 스파게티는 인스턴트 맛 배 좀 채우고 쉬다가 면세점 쇼핑, 쿠키랑 미니어처 .. 2018. 1. 6. 171004-1009 방콕 여행기 : 8일 오후일정Ⅰ 시암파라곤 도착! 날씨 좋아보이지만 무지 덥고! 얼른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해 두리안 월병이라니! 궁금하지만 먹고싶지않아빵 보러 온 건 아니고 가벼운 몸으로 다니기 위해 지하 고메마켓 옆에 짐 보관해주는 카운터에 왔다짐을 맡기고는 마사지를 받기 위해 ㄱㄱ 시암센터에 특이한 까페나 옷가게들이 많았다 마켓도 있기에 한바퀴 구경하고 간 곳은 NAPAR 마사지https://goo.gl/maps/dxNeXzJ9G6n 사진을 찍은 것같은데 한장도 안남아있네;; 나랑 친구랑 다른 룸에서 받았다 나는 나밖에 없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친절한 마사지사 아줌마와 마사지 잘 받았는데 친구는 시끄러웠다고 함나는 강추인데 친구는 비추, 배정받은 방, 마사지사에 따라 평이 극과 극일 듯.. 마사지 받고 다시 시암파라곤으로 돌아왔다 .. 2018. 1. 6. 171004-1009 방콕 여행기 : 8일 오전일정 일어나 놀다가 바깥 사진 찰칵~~ 떠날 날이 오니 날씨가 제일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ㅠㅠ이제 조식 먹으러 샹그릴라 윙으로 가잣 시작은 간단하게 딤섬과 계란프라이, 애플파이, 난&커리, 볶음국수 빠르게 흡입 두번째는 쌀을 먹어야겠다며 일식코너에서 주섬주섬 담아왔다 +사과쥬스김치가 일식코너에 같이 있는 건 신경에 거슬렸다 -ㅛ- 세번째 말린사과와 아몬드를 토핑한 시리얼~~ 더 먹을거야~~ 어제 먹고 맛있었던 파이 한번 더! 라떼도 만들어서 같이 냠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자신있게 그린티! 외쳤는데 파스타치오였다. 색이 너무 그린티잖아요ㅠㅠ추천해달라고 하니 타이티 맛을 권하셔서 그걸로 먹었는데 맛있엉♡ 조식먹고 크롱텝으로 돌아가는 길~ 마지막 날이니 한바퀴 돌기로 했다 샹그리라 들어서면 엄천 좋은 향기가 나서 매일.. 2018. 1. 6.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90 다음